한혜진♥기성용 딸, 축구져서 속상한 아빠에 손편지 쓴 기특한 7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4.08 05: 14

한혜진이 경기에서 진 아빠를 위로한 딸 시온 양의 편지를 공개했다.
배우 한혜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산에서 올라오는 아빠 기다리다 편지 써놓고 잠들었네요~ 경기 지면 제일 속상해 하는 딸~ 예쁜마음~ 한글공부는 다시 열심히 하자~ #fcseoul #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딸 시온 양이 원정경기를 나간 아빠 기성용을 위해서 손편지를 작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시온 양은 "아빠 만이 힘드렀지 그래도 괜찬아 그래도 재미서어 만이 힘드럿지 울산이 이겨서 속상했지 사랑해 아빠"라고 썼고, 맞춤법은 틀렸지만 기특한 마음으로 경기에서 패한 아빠를 위로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2부작 단막극 '외출'에 출연했고, 기성용은 현재 FC 서울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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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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