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펜트하우스’ 홀릭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7일 자신의 SNS에 “정복하기 힘든 펜트하우스. 뒤늦게 빠져서 밤낮없이 보는 남편 ㅋㅋ 이제 거의 다 왔는데 잠이 들었네 ㅋㅋㅋ 그와중에 자동으로 다음회 넘어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침대에서는 잠만 자자고 휴대폰 하지 않고 자자고 다짐했는데 펜트하우스에서 무너진 남자의 최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남편 김원효의 숙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원효는 침대에 누워 ‘펜트하우스’를 폰으로 보다가 잠들고 말았다. 옆에 있던 심진화는 그런 남편이 귀여운 듯 웃으며 영상을 찍었다. 하지만 김원효는 김소연과 한지현의 연기에도 코까지 골며 숙면에 빠졌다.
한편 개그계 커플인 심진화와 김원효와 2011년 결혼에 골인,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특히 심지놔는 17kg을 감량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남편과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2세 만들기에 노력 중이라고 밝혀 응원을 얻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