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연인 인민정이 달달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인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서로 사진 찍어주는걸 좋아하는.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좋은날 반드시 올꺼라 믿어보며 :) 의지하고 기대며 달려가고있습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힘들어 가끔 투정도 부리고 싶지만 아직은 투정부리기에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김동성과 인민정은 각각 집과 음식점에서 서로를 찍어준 것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은 2004년 오 모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8년 아내와 이혼했다. 특히 그는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등재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월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인민정과 함께 출연한 김동성은 비난이 쏟아지자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후 비난이 쏟아지자 김동성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인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