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첫째 딸 서율 양과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까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솔미는 거실에 놓인 전신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첫째 딸 서율 양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어 엄마 어깨에 기댄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올해 8살인 서율 양은 엄마 박솔미, 아빠 한재석을 똑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