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바다 보며 골프 치는 복 받은 인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10 15: 51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골프로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윤미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골프 #힐링”이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넓은 필드에서 골프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여수에 있는 한 골프장이다. 이윤미는 화이트 골프 웨어를 입고서 골프채를 잡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필드라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이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까지 다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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