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가족과 즐거운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풀빌라에서 남편 주영훈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때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막내딸과 커플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여기 여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커플수영복인가요? 아이랑 넘 잘어울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까지 다잡아 '원더마미'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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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