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딸 라임, 13살에 벌써 엄마 비율..흐뭇한 폭풍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2 12: 23

가수 윤종신의 딸 라임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가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니스를 치고 있는 윤종신의 아들 라익, 딸 라임의 모습이 담겼다. 15살이 된 라익이와 13살이 된 라임이는 엄마 전미라를 닮아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라익, 라임 모두 테니스를 좋아하는 듯 한 모습이다. 라임이는 맨발로 테니스 코트를 누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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