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09년생 딸 '테니스 시켜도 될 듯' 우월한 기럭지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12 16: 59

[OSEN=최정은 기자] 테니스 선수이자 방송인인 전미라가 딸이 테니스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12일 전미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테니스 즐겁게 해보자"라며 딸 윤라임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라임은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 코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를 닮아 작은 얼굴에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인상적.
특히 2009년생으로 올해로 13살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를 가졌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 윤라익, 윤라임, 윤라오 세 남매를 두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