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 "그립다"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12 15: 15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손담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2일 손담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립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양지 같은 느낌의 야자수 나무가 즐비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게다가 청반바지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한층 더 여름 휴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손담비가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제주도에 위치한 카페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KBS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에서 향미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가식없는 모습으로 또 한번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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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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