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귀여워 보이는 양갈래 머리…30대 중반 맞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2 19: 45

배우 전소민이 양갈래 머리로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전소민이 셀카로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트 컬러의 맨투맨을 입고 있는 전소민은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특히 전소민은 독특한 양갈래 헤어 스타일도 귀엽고 깜찍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30대 중반을 넘겼음에도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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