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꿀 떨어지는 사랑 고백 "너와 데칼코마니가 되고 싶어" [Oh!마이 Pe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4.12 19: 42

[OSEN = 이예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반려견 보리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데칼코마니가 되고시펑…” 코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 보리와 얼굴을 맞댄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려견의 단독 사진도 공개,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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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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