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얼굴이 가장 예쁜 블루 이진"…옥주현이 인정한 핑클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3 05: 39

걸그룹 핑클로 함께 활동했던 옥주현과 이진이 여전한 우정을 보였다.
이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옥주현이 올렸던 게시물을 캡쳐해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에서 옥주현은 “일어나자마자 세수 직후 페탐. 맨 얼굴이 가장 예쁜 블루 이진”이라는 글을 더했다.

이진 인스타그램

이진은 화려한 금발 헤어를 자랑하고 있지만 맨얼굴로 옥주현과 통화를 하고 있다. 특히 이진은 꽃받침 애교를 보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진은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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