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호텔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김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저 이제 2일뒤면 집에 들어가요. 2달 간에 긴 호텔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빨리 하얀집에서 예쁜 사진들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께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신혼집 리모델링 공사로 남편과 호텔생활을 하고 있는 중. 특히 김준희는 리모델링 된 집의 주방과 드레스룸, 화장실까지 럭셔리하게 리모델링된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