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마리아, 생애 첫 광고 촬영 "꿈만 같아"

‘미스트롯2’ 마리아가 생애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좋은날엔ENT 나성균 대표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로 얼굴을 알린 가수 마리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마리아가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제품은 마스크. 광고촬영에 이어 마리아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 깜짝 등장, 이례적인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트롯2’ 이후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마리아는 TV조선 ‘내딸하자’, KBS1 ‘가요무대’, MBC every1 ‘대한외국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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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은날엔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