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 옥택연과 질투 유발 밀착 투 샷.. 이러다 얼굴 붙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13 18: 00

 모델 이혜정이 옥택연과의 투 샷을 자랑했다.
이혜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신 없어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빈센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드라마 ‘빈센조’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옥택연과 다정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혜정은 짧은 단발에 강렬한 빨간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는 모델 클래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상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이혜정과 세상 온순해 보이는 옥택연의 투 샷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혜정이 언급한 ‘젤리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고 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빈센조’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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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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