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엄빠' 판박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희율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표정이 진지모드, 날씨가 좋잼 바람이 솔솔~잼잼이는 신났잼 #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깜찍잼#잼잼이#오늘도#즐겁게#보냈잼"이란 귀여운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희율이는 한 쪽에 머리핀을 꽂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 특히 에너지 넘치는 흥포텐을 터트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잼잼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