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경력 뚝심있는 감독"…구혜선, 성균관대 11학번→감독 변신 '미모는 성수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4 07: 26

배우 구혜선이 단편 영화 작업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단편영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인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은 구혜선의 셀카로,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와 미모가 돋보인다. 전성기 시절을 능가하는 비주얼이 심쿵사를 유발한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작가, 영화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영화 감독으로 변신했다. 그는 “나름 13년 경력의 뚝심있는 감독입니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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