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경화, 되찾은 복근 "자동 다이어트 기념으로 눈바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4 08: 43

방송인 김경화가 다이어트 후 선명한 복근을 되찾았다.
김경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동 다이어트 기념으로 눈바디. 얼마만인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경화가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이른바 ‘눈바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경화 인스타그램

최근 김경화는 인바디 체지방률이 12에서 18로 점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다이어트와 운동에 돌입했다. 아이들의 등교로 인해 자동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된 김경화는 곧바로 선명한 복근을 되찾았다.
한편, 김경화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김미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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