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훌렁 다 벗고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14 13: 07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넘사벽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아싸 호랑나비. 발은 왜케 안 떨어질까요 ㅎ”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눈부신 비키니 자태로 파도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 둘을 낳은 몸매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다.  

가희는 “다음 에피소드 편집의 끝은 기약이 없네요 후. 토킹한 영상 날려먹고 ㅜㅜ 스킨케어 날려먹고, 고프로 습기차서 둘째 셋째날 거의 못써먹고... 에잇”이라는 글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현재 발리로 넘어가 호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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