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이윤지 딸 라니, 동생 숟가락질 알려주는 다정함[Oh!마이 Baby]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숟가락질 하는 법을 알려주는 내 언니 #라니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와 정한울의 두 딸 라니와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는 동생 소울의 손을 잡고 숟가락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집중해서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는 라니의 표정이 사뭇 진지했다. 소울 역시 언니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 있다. 사이 좋은 두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