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남친 사랑받아서 더 예뻐졌나..러블리 한도초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14 19: 36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혜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씨가 좋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양손으로 턱을 받치고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더욱 사랑스러운 미모와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무표정한 모습이지만 혜리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잘 전달됐다.

혜리는 내달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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