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지민이 반하겠네..개그맨 중 제일 잘생겼어!

개그맨 허경환이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로 거듭났다. 

허경환은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하늘색도 벚꽃색도 참 좋은 날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개한 벚꽃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대리 힐링을 이끈다. 

무엇보다 허경환은 잘생긴 개그맨 타이틀에 걸맞게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개그맨 중 가장 잘생긴 외모로 다시 한번 여심을 훔쳤다. 

한편, 허경환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