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아동 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15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동 학대와 관련한 기사를 캡쳐해서 올렸다.
안소미는 ‘생후 2주 아들, 폭행 당한 후 경기 일으키는데...고기 먹은 20대 부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쳐했다.
이 기사를 캡쳐한 뒤 안소미는 “아동학대법 제발 좀.. 정말 환멸나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