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을 비롯해 '미스터 트롯' 7인방이 멋진 면모를 자랑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5일 공식 SNS에 "여심 저격에 나선 꽃보다 트롯맨 비주얼 백점 가창력 만점 꽃남들의 승부가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영탁은 파스텔톤 슈트를 맞춰입고 댄디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6명의 의상에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임영웅을 비롯해 트롯맨들은 오늘 오후 방영되는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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