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벌써 이만큼 컸어?…임영웅 키 따라잡겠네[★SHOT!]

중2가 된 가수 정동원의 빠른 성장세가 눈길을 모은다.

미스터트롯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5일 오후 공식 SNS에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 하며 “여심 저격에 나선 꽃보다 트롯맨”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비주얼 백점, 가창력 만점, 꽃남들의 승부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정동원이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장민호, 영탁의 어깨를 넘어섰다. 어느새 초등학생 티를 벗고 ‘삼촌’들의 키를 향해 쑥쑥 크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정동하, 테이, 이현과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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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에라프로젝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