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정인, 거푸집 수준 쏙 빼닮은 딸 근황.. 딸바보 될 수밖에 없겠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15 17: 15

가수 조정치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조정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생 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 정인의 딸 은이는 유치원에 다닐 만큼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은이는 귀여움이 잔뜩 묻은 얼굴로 ‘딸바보’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 또한 “아기답게 예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귀여워!”, “정인님 어릴 때 사진인 줄.. 넘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정치는 가수 정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조정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