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한예슬은 개인 SNS에 "오랜만이야"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생머리와 고양이상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매혹적이면서도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힘든 하루의 한줄기 빛", "이렇게까지 예쁘시다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예슬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극찬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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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