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오후 김우리는 개인 SNS에 "유지하자 지켜내자"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는 헬스클럽 탈의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모습. 김우리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자기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우리는 필라테스, 헬스 등 평소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몸매 유지에 힘써왔던 터라 팬들은 김우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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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