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뒤늦은 '파테크' 도전..역시 살림꾼 [★SHOT!]

배우 류수영이 일명 '파테크'에 동참했다.

류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만에 #급등 뒤늦은 #파테크 #오늘은 #편스토랑 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흙 위에 심은 파에서 새로운 싹이 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대파 가격이 급등하며 파를 직접 심어 키우는 '파테크'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바, 류수영 역시 이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깜짝 놀랄 요리 실력, 장바구니 물가를 줄줄 꿰고 있는 살림꾼 면모, 세상 가정 다정한 딸바보 아빠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osen.co.kr

[사진] 류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