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비주얼부터 패션까지 트렌디한 면모를 보였다.
윤승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와 김무열이 작업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6주년을 맞은 윤승아와 김무열은 핫팬츠와 반바지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비주얼부터 패션까지 트렌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