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아찔한데 섹시…속옷마저 HIP한 패셔니스타 [★SHOT!]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감하고 아찔한 패션도 자신감 넘치게 소화해냈다.

16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나 혼자 산다’가 잠시 후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우리 무무 여러분 금요일 밤 화사오 함께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화사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로, 화사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사진에서 화사는 나무로 된 블라인드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화사의 패션이다. 화사는 속옷만 입은 듯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포즈르 취하며 아찔한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