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엄마가 딸보다 더 예쁘네…여동생까지 "연예인 미모 DNA"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7 13: 35

배우 고원희가 미모의 ‘우리집 여자들’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 여인들. 이와중에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신 거 아닙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원희와 그의 어머니, 여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고원희의 뒤로 옹기종기 모인 어머니와 여동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원희 인스타그램

고원희의 어머니는 딸들 못지 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장성한 두 딸의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끄는 것. 여동생 또한 언니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원희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태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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