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첫딸, 엄빠 이목구비 닮아 벌써 완성형 미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17 14: 06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첫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얼굴은 왜 긁어 놓은 거야. 마리오 월드에 빠진 아가”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첫딸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 킴을 낳았다.
한편 김지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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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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