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둘째 소울이 첫 돌 축하하는 언니 라니 "예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4.18 05: 33

이윤지가 자매 라니, 소울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니, 소울 자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예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첫째 라니는 둘째 소울을 보며 다정하게 볼 뽀뽀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윤지는 둘째딸 소울이의 첫 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첫째 라니, 둘째 소울을 낳았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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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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