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요정이 낳은 요정 로희·로린…초콜릿에 행복한 귀요미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8 09: 37

배우 유진의 딸 로희와 로린이가 요정 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연착으로 북적였던 제주 공항. 따분한 아이들을 달래준 간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공항에서 대기 중인 유진과 그의 딸 로희,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 인스타그램

따분한 시간이지만 초콜릿과 젤리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로희와 로린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엄마의 요정 미모를 쏙 빼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유진은 SBS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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