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아들 이든,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고생 시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18 11: 14

배우 채림이 아들의 피부를 걱정했다. 
채림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땀이 많은 이든이는 고생 시작입니다~ 이제 여름철 피부관리를 해 줘야 할 때가 벌써 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볍게 손쉽게 발라줄 수 있게 쿠션 제형으로 만들었어요. 쿠션도 천연파우더를 사용해서 파우더리한 마무리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림은 아들이 친구들과 야외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림은 지난해 2014년 결혼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한 사실을 전한 후 국내에서 아들과 생활하며 썬크림 제품을 개발, 사업가로 변신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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