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학폭 폭로 후 되찾은 미소 "ENTJ 아닌 INTJ"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18 16: 11

배우 서신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ENTJ인 줄 알고 지냈던 INTJ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건 약 한달 만이며, 글을 올린 건 약 보름 만이다. 앞서 서신애는 (여자)아이들 수진으로부터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밝은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서신애 특유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서신애는 자신의 MBTI를 새롭게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광고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