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리가 마치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경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빠마했숑"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경리는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경리는 그룹 2AM 출신 정진운과 2017년 2월부터 교제 중이다. 이들은 올해로 4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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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