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결혼 잘했네~”..‘최수종급 사랑꾼’ 한창, 힘든 아내 위해 요리하는 스윗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19 11: 10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연이은 촬영에 에너지 0된 아내를 위해 남편이 요리사. 맛있다 맛있다 주문을걸자 맛있다. 준우야 웃어. 거짓말 못하는 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창은 힘든 아내 장영란을 위해 프렌치 토스트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 

아이들 뿐 아니라 장영란은 남편의 정성스러운 음식에 엄지척을 날리는 등 훈훈한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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