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숲속 요정 같은 비주얼 근황.. 세월 역행하는 방부제 미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19 13: 14

방송인 서정희가 세월을 역행하는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민소매의 원피스를 착용,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정희는 염색과 퍼머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 올해 60대의 나이에도 40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또 최근 5kg 감량과 로드 바이크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정희는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이후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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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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