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수수한 민낯도 예뻐.. 제빵 실력도 수준급 "못하는게 없네"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19 13: 25

[OSEN=최정은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혜성이 수준급 제빵 실력을 보여줬다.
19일 오후 이혜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에 만들어 갔던 프레첼"이라며 두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곡차곡 쌓여져 있는 프레첼과 함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인증 사진을 찍은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프레첼은 '아는 형님' 출연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혜성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노메이크업으로 KBS 면접에 도전한 이야기를 풀어 놓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