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화장품 CEO다운 ‘유리 피부’ 자랑.. 모자만 써도 예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19 15: 24

성유리가 맑은 피부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무리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한 브랜드의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검은색 재킷에 캡을 착용한 성유리는 시크하면서도 ‘핑클 막내’의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며 여전히 우월한 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쁘다”, “오늘도 예뻐”, “언니 목소리 진짜 좋아요. 기대돼요”, “새 광고 얼른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화장품 CEO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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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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