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딸의 첫니를 공개했다.
최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이의 첫니가 올라오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딸의 첫니를 발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최희는 생후 6개월된 딸 복이의 아랫니를 발견한 뒤 기뻐했고, 잇몸을 공개하면서 귀여운 첫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최희의 딸은 이유식도 시작하는 등 폭풍 성장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0월 출산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고, 개인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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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