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 '현실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19일 오후 다비치 강민경은 개인 SNS에 "반바지 입덕.."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아 그리고 @dlgofl85 언니가 찍어 줌"이라고 덧붙이면서 이해리가 찍어준 사진임을 강조했다.

사진 속 다비치 강민경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착장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강민경은 청순하면서도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대체불가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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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