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4kg' 현아, '❤︎던'이 찍어준 하의 실종룩..'러블리의 정석'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20 05: 04

 가수 현아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현아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핑크립을 매치하면서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현아는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타투 등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현아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 완벽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아는 사진마다 남자친구 던을 해시태그 하면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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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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