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아내의 맛’ 급종영에도 바쁜 워킹맘..주얼리 방송까지 잘 나가네

방송인 장영란이 워킹맘 고충을 털어놓았다.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쥬얼리 방송 첫도전.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배움에 기쁨. 쪽집게 과외 늘 고마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도 살림도 일도 다 잘하고 싶은데 몸은 하나다.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판매할 주얼리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홈쇼핑 등 방송 활동 뿐 아니라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