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중식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중식 좋아하나봐”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는 중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있지만 국물이 튀는 것도 걱정하지 않고 먹방에 올인 중이다.
먹는 모습마저도 아름다움이 넘치는 한예슬은 “나 중식 좋아하나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