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여배우 미모 다 됐네.. 청순x러블리 근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0 16: 30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반팔 블라우스와 베이지 톤의 와이드 팬츠를 착용, 패셔너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여배우 미모를 자랑하는 강다은은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지난 2020년 방영한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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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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