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급하게 만든 게 이 정도라니..레스토랑급 요리실력 ‘애셋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21 07: 12

배우 신애라가 애셋맘 엄마의 위력을 보여줬다. 
신애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어머님농사, 봄야채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산에 가는 아들 위해 새순샌드위치, 온라인수업 하는 딸 들위해 봄나물 닭가슴살 냉파스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중국식 오이탕탕과 마늘대 김무침. 급하게 만들고 이제나는 촬영하러간다. 근데 눈이 풀렸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신애라가 아이들을 위해 급하게 만들었다고 밝힌 요리가 담겨있는데, 급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요리실력과 예쁜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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