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새 취미 다이빙도 성공! 볼수록 대견한 성장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3 10: 40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대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아들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최근 다이빙을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깊은 곳까지 잠수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잠수를 하고 수영을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물 속을 헤엄치고 있는 민이는 다이빙을 마친 뒤 선생님들과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힐링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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